블로그1 개발자와 블로그 약 두 달 동안 블로그 글 갱신이 없었다. 4월 중순의 글을 끝으로 글이 이어지지 않았다. (그럼에도 매일 100분 이상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. 감사할 따름이다.) 글을 써야지,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어제가 되서야 간신히 글 하나를 작성했다. 그러던 중, 오늘 Facebook 그룹 생활코딩에서 개발자와 블로그에 대한 글을 보았다 (링크). 아래 글에 대한 링크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자연스럽게 나와 내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. 나는 블로그를 왜 운영하고 있을까? 개발자라서 블로그를 유지하는 걸까? 일하던 중이라 간단하게 내 생각을 댓글로 남겼다. 이렇듯 내가 꼽은 블로그의 용도는 크게 네 가지다. 기록용 정보공유용 포트폴리오용 생각정리용 1. 기록 목적으로써의 블로그 블로그는 .. 2022. 6. 21. 이전 1 다음